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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그리고 62일 총 1887일

매일봄 감자옹심이를
탄생시키기 위해 거쳐온 실험의 일수

무더운 여름 쉴새 없이 땀 흘리는 농부의 정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작은 옹심이 한 알도 쉽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최고의 맛과 식감을 완성하기 위한 수 백번의 실험을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매일봄 옹심이는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옹심이에 대한 그의 열정을 맛보다

최고의 옹심이를 만들기 위해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배합비율을 표준화하는 데에만
무려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반죽이 감자옹심이의 모양과 맛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항상 가족들이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제품을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과 건강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고생한 만큼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7

2018

2019

2020

공기 맑고 물 좋은
청정 강원 춘천에 위치한 매일봄

현재 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및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